차도녀 느낌의 그녀지만 사실은 여성스럽고 스킨십도 좋아하는 미코
방에 입실할때부터 퇴실할때까지 달달~한 아이컨택으로 내 맘을 녹여주는데
미코와 1시간을 함께 보내고 나오면서 마음이 너무 편안했던....
그래서 자꾸 생각이나서 최근에는 계속 만나고있는 중인데
만나면 만날수록 미코의 마음도 열리는지 침대에서 점점 더 적극적으로 변하는데..
변하는 모습이 어찌나 좋은지 이제는 내가 이성을 잃을정도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면서 자지를 쑤셔주면 그만큼 반응을 해주는데
그 반응을 보고있으면 마치 내가 섹스의 왕이 된 느낌
마무리후에는 완전 바짝 달라붙어서 계속 뽀뽀하고 키스하고
그러면서 또 꿀떨어질듯 달콤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데
미코의 애인모드는 정말 역대급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