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거리에 사람도 없는날..
외로움을 달랠곳은 돌벤 뿐이네요 참 암울하지만.. 그래도 그와중에
여길 찾아오는것도 그만큼 좋은언니들이 많습니다 ㅋㅋ
처음보는 언니지만 하니언니 만났습니다
씻고 가운입고 올라가는길에 언니가 이미 마중나와있더군요 ?
밝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ㅏ주는데 바로 아빠미소 말사됩니다 ㅋㅋㅋ
게다가 큰눈에 얼굴까지 섹.끼가 좔좔 흐르네요.. 동생도 기지개를 핍니다 ㅋㅋ
티타임후 씻고 침대로 올라가 누워서 비제이 받는데
진짜 대박이엿죠.. 그러면서 저도 하니를 역립하기 시작하는데 몸을 배배꼬면서
약한탄성이 저를 더 흥분하게 하더라구요 어찌저찌 물빨하다가 자연스레 연애 들어갔는데
뽕긋한 엉덩이 맛을보면서 뒤로해봤습니다 그랫더니 쪼임도 좋고 이걸 어떻게 참나
싶었죠.. 정상으로 돌려 마무리했는데 서로가 녹초되는 참사까지 일어났네요 ㅋㅋ
얼마나 서로 열정으로 했으면 작별인사도 키스로 마무리짓고 나왔습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