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우연이가 생각나기도 하고 돌벤져스로 향했습니다
출근부에 떳길해 후딱 예약하고
시간 맞춰서 방문합니다
팬티이벤트를 추가했습니다 간직하기 위해 ㅋㅋㅋㅋ
실장님과 직원들이 기분좋게 저를 반겨주며 계산을 마치고
쉬는동안 깔짝실장님과 대화 ㅋㅋ
역시 재밌는 사람 ㅋㅋ
저는 블랙팬티를 선택했고 우연이를 보러 갑니다
보호본능을 일으키게 생긴 이쁜 꽃와꾸 아야가 방긋웃으며 반겨주는데
걍 반했습니다 개이뻐
침대에 앉아서 애기하는 중간에도 이것저것 잘챙겨주고
싹싹하게 잘맞춰주는 애인모드도 좋고
재미없는 내 이야기에 빵빵 터져주고
리액션도 좋은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떠들고 놀다가
간단히 씻고 나와 침대에서 분위기잡고 뜨거운 시간 가져봅니다
우연이의 선공에 온몸이 녹아내릴듯한 느낌이 들면서 손에 땀이 날정도로 힘이들어가고
구석구석 열심히 빨아주는 우연이 정말 감동이네요
이런 영계 와꾸가 이렇게 열심히 해줄줄이야
자세를 바꿔 우연이의 여리여리한 몸매를 아주 소중한 보물 다루듯 애무하는데
역립반응도좋고 수량은 폭발적이네요
진짜 연인인 마냥 엄처 자연스레 CD를 씌우고 정상위부터시작하는데
쪼임력도좋고 무엇보다 후배위할때의 떡감이 기가막히네요
그리고 리얼로 즐기는듯한 우연이의 연애반응이 얼마나 꼴릿한지
정말 후배위로 3분도 못버티고 그대로 발사해버렸습니다
끝나고서도 누워서 같이 만지작 거리면서 얘기하고 놀다가 나왔는데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나는게 우연한테 그냥 더욱 꼽혀버린듯..
팬티를 가지고 나오는데 아주흥건히 젖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