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언니들이 많았지만
나나가 복귀해서 나나 보기로했어용
뭘봐초이스로 이름을 바꿨네요 ㅋㅋㅋㅋ
저는 와꾸진상인데 나나는 저의 진상끼를 충족시켜주는 아가씨입니다
정말 천사같은 그녀
누가봐도 별로다라는 말은 나올수가 없는 외모.. 그정도 클래스입니다 ㅋㅋ 이뻐요
영계과는 아니지만 관리도 정말 잘하고 쪼임은 정말 역대급으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나나와의 연애는 너무 편안해요
가식도 없고 같이 즐겨버립니다
나나를 전부터 오래봤지만 너무 간만에 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발사가 빨리끝났네요..
남는시간동안에서도 나나와 침대에 뒹굴면서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그러다보니 시간은 금방가고.. 언제 이렇게 갓는지 너무너무 아쉽더라구요
지갑에 돈만 있으면 진짜 좋을텐데..
명절보너스 받으면 한번 또 제대로 놀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