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트너 셔츠 기준으로 보면 최상타..
클럽 기준으로 봐도 상타 아가씨임..
궁금했슴.. 이런 아가씨가 셔츠룸에 왜 있징?
물빨 좀 하다 물어 봤슴..
나 : 언냐는 쩜오 가두 되겠구만.. 여기 왜 있냐?
아가씨 : 옵.. 여기가 돈벌기 편해..
할말 읍슴..
술이 슬슬 젖어 가니.. 이 아가씨 가관임..
아가씨 : 옵.. 술 그만 먹구.. 애무 좀 해바바..
나 : 이냔이 미쳤나?.......... 어디 해줄까???
아가씨 : 요기~요기..
하면 들이댄건.. 탱글한 슴가...
아우~~ 이런 아가앀ㅋ..느므 좋음.. 졸라 해 줬슴..
독방이라 심심할 줄 알았는데..
아가씨가 분위기 잘 타구.
얼굴까지 이쁘니..시간 금방감..젠장..
연장 연장///
독방이라 슴가 집중 공략함.. 무지 느낌 좋았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