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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이야 중독
rainylove

방에서 펄이 만나자마자 풀발했습니다 가운사이로 육봉이 튀어나오더라구요

나도 당황;;; 아마 펄이도 당황하지 않았을까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정말 잘들어왔단 생각이 절로들엇습니다 

씻으로 들어가는데 거울에 비친 펄이 몸매 가만둘수가없네요 

그래도 꾸역꾸역 참고 씻고, 침대에서 서비스 함 받아봅니다

분위기잡고 누워있으니 펄이가 먼저 올라와 위에서 밑으로 밑에서위로 

사정없이 괴롭히는데 정말 섬세하고 꼼꼼하게 그리고 너무나 정성스레 들어오네요 


저도 역으로 공격을 해보는데 어쩔줄 몰라합니다 

그렇게 서둘러 장갑 장착하고 합체하는순간 

어쩜 그리 떡감이 좋을수있는지 신기할 정도로 좋네요 

앞으로 뒤로 강약약 중강약 박자를 맞추며 움직일때마다 귓가에 울리는 

펄이의 신음소리도 너무나 흥분되고 너무나 맘에드는 여인과 이런시간을 보낸다는게 

정말이나 흥분되고 좋았네요 야간 펄이 자주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달림 이렇게 계속 생각나는 매니저는 처음이네요 ㅠㅠ 중독이야 중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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