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의 큰맘 먹고 혼자서 터치룸을 가봤습니다
아가씨들이 싫어할거 같기도하고 혼자 들어가는게 뻘쭘하기도 해서
몇번 망설였는데 박아영실장이 걱정없이 편하게 오라고
혼자 오시는 만큼 흥이 많고 잘 노는 애로 추천해주겠다고 해서
입구에서 박아영실장과 만나서 잠시 이야기 나눈후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초이스를 보는데 전체적인 느낌은 역시 룸삘이 나지만
개개인 생긴건 느낌이 다르는 저는 연서라고
슬림하면서도 여리한 몸매 아가씨를 초이스했는데
옷 입고 있을때는 몰랐는데 슬림하면서도 몸매 라인이 정말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키는 아담한데 비율이 참 좋았는데
마인드는 더 훌륭합니다
제가 그냥 아무소리를 해도 잘 웃고 먼저 손잡고 허벅지 만지고
영락없는 여우였습니다
혼자가면 오디오가 끊길까봐 걱정했는데
제가 어느정도 매너만 지켜주니까 아가씨도 편하게 잘 놀아주네요
여자는 역시 벗어야 몸매를 알수 있습니다 ㅋㅋ
터치룸은 혼자가도 아주 잘 놀수 있네요
물론 가게 들어갈대 조금 뻘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