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반응이 뜨겁다는 엔젤언니 들어가니 공손하게 반겨주는데
곱상하게생긴 외모와 슬림한 체형에 가슴은 뽈록
방에 들어가자마자 언냐모습을 보고 벌써부터 설레기시작하네요
서비스를 받을때도 굉장이 야릿한 스킬과 사운드적인 면모로
살살녹여주는데 깨끗한 언냐 봉다리로 꽃잎서비스를 해주는데
카스테라에 우유 찍어먹는 느낌처럼 부드럽네요
똘똘이 와 꽃잎을 비비기시작하는데 이미 똘똘이는 공구리를친듯
석고처럼 굳어버려서 미칠꺼같은데 느낌도 이러다 빨리올꺼같은데
그느낌을 캐취하고 침대위로 이동해 키스부터 온몸을 낼름 낼름
음탐하는데 하얀피부는 뇌를스쳐가듯 짜릿한 반응을 자극주네요
핑크핑크한 엔젤언냐 봉다리를 탐하니 어느정도 삼다수가 흐르기시작하는데
떄다싶어 똘똘이를 자연스럽게 언냐에게 물리고 흔들흔들.. 따듯해지기시작하는데
마음같아서 입안에 질러버리고싶었지만 아 쉬움을 남기기싫어
달리기시작하는데 부드럽게 시작해 점점 격해지는 언냐 신음소리에
저또한 덩달아 불끈 달아올라 지붕을뚫을기세로 박다보니
엔젤언냐 볼륨사운드는 1부터 차근차근 10까지 커지면서 울려퍼지는데
소리가 너무 야하못해 오감을 자극을 해주는데 어느새 절정느낌
더이상 버티지못하고 동생님이 먼저 뻗어버리는데 엔젤언니 봉다리를 맛보고나니
달리기시작할때 표정과 소리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는 언니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