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지가 소라 보지에 꼽히는 순간 소라는 변했다
대화를 할땐 마냥 발랄하고 애교스러운 여자 같았다
물론 중간에 훅훅 들어오는 손길이 자극적이긴 했다
하지만 후기에 담을 수 없는 섹스러움을 보여준 소라
자지가 꼽힌 후 부터가 진짜 시작이였다
섹드립은 당연하고 걍 쎅을 좋아해서 일하는 것 같더라
시크릿코스라 서로 방어막 없이 서로를 느낄 수 있으니
소라도 나도 더 좋았던 것 같다
70분코스라 투샷하고 나니 시간이 끝났다 너무 아쉽더라
혹시 연장이 가능할까싶어 물어보니 역시나
이렇게 좋은 매니저가 뒷탐에 예약이 없을리가 없지...
아쉬움을 뒤로하고 퇴실했다
소라가 마지막까지 내 자지를 물고 안놔주더라
"오빠 자지 맛있던데 너무 아쉽다 ...."
"다음엔 처음부터 걍 길게 와야겠어 70분 너무 아쉽다 소라야"
"그럼 오빠 자지 계속 먹어야겠네~?"
나 참.. 쉬는시간도 안준단다 그래서 더 좋다 ㅋ
소라 재접하러가야겠다 자지가 꼴려서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