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방음은 잘 되나..? 빈이랑 같이 하면서 그게 제일 신경쓰였음
빈이 신음소리도 그렇지만 나도 신음소리를 엄청내가지고;;
아니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빈이한테 서비스받고 빈이랑 떡치면서 왤케 신음소리를 낸건지...
근데 빈이랑 시간을 보내면 남자도 신음소리 거칠게 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빈이 보고 온 형들 솔직히 다들 인정하는 부분이지?
서비스할때는 완전 날아다니고
떡칠때는 요부가 되가지고 걍 보짓물 질질 싸대면서 더 박아달라는데
와.. 이게 어떻게 이런 여자가 있을 수 있나 싶더라
솔직히 섹스 잘하고 좋아하는 여자들 많자나
근데 걍 얘는 다르더라 태생이 걍 섹스를 위해 태어났다고 해야하나?
섹드립도 개꼴리게 찰지게 제대로 날려주는데 후.. 지금도 꼴림
그리고 마지막은 시오후키로 최고의 쾌락을 느끼게 해주는데
자지에서 분수 뿜어져 나올때 잠깐이지만 빈이가 미소를 지었거든?
내가 그거보고 나중에 물어보니까 싸는거 보니까 만족스럽다더라 ㄷㄷ...
정액을 3번을 뽑아내고도 부족함을 느끼더라
나중에 오면 한번더 뽑아보자고 하더라.. 정액 싸는 모습 보면 개꼴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