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통 유흥을 안간터라

여기저기 보았지만 저는 원래 하드코어 마니아 였습니다.

최근에는 쩜오 텐카페에 맞들려 자주가곤했지요

뭐 이색적이고 새로운곳 없는가해서 이리저리 둘러봤는데

새로생긴 레깅스룸 눈에들어오네요.

일단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바로 드림 열정범대표님께 문의넣어봅니다..

레깅스에 탑입고 초이스들어오다  나중에는 노브라로 논다고 하길래 갑자기 상상했더니 급꼴림

일단 초객방문이니 8시반이전 이벤트로 좀 저렴하게 놀아보기로하고 하이킥 도착~

룸에 들어가고 설명을 들었죠 !!  꽤나 친절하신 열정범대표님..

워낙 처음이라 전화할때도 물어보고 와서도 물어보고 초이스 하기전에 다시 한번물어보고

햇는데도 상당히 친절하시더라구요

금액은 뭐 괜찮은편이고 셔츠와 비슷한 형태같아보였습니다

뭐 잔소리는 일단 집어치우고 제일중요한 아가씨 이제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첫조에 5명 들어옵니다.

너무궁금해서 1조로는 마음이 안차더군요 그래서 저는 패스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안있어 2조 6명들어옵니다.

와우 ~~~ 이번에는 완전 선택장애오더라구요 .....와꾸가 장난아닙니다.

그중 상당한 글래머에 마인드까지 좋다는, 평소 보기 힘들다는 아가씨를 열정범대표님이 추천해서

얼른 앉혔네요 몇마디 인사나누고 갑자기 언니 탑브라를 풀더니 망사씨스루에

레깅스하나입고 완존 꼴릿하게 있더군요ㅠㅠ

일단 뭐니뭐니해도 얼굴보며한잔 몸매보며한잔 또 스킨쉽하고한잔

하니 이보다 좋을수 없더군요

일단 그리하여 1시간30분이 지났습니다.(수위는 독고로가면 상당히 므흣하고 좋을거같고

연장안하면 못배깁니다 ㅎㅎ케바케지만 전 상당히 좋앗구요)

술안시키고 연장이 가능하니  룸티와 언니 티씨만 챙겨달라 해더군요

텐,쩜오는 가자마자 3:1정도는 해야 잘안뜨니... 아니면 처자가 맘에들면 묶어야하니...그러면 돈이 많이들고 ㅠㅠ

그거에비하면 가격은 괜찮은편입니다

언니 와꾸 마인드 이정도면 모 수긍가는 가격,따로@이없긴한데 마치 없는게 더 꼴린달까 키스방같이 꼬셔먹는 재미도들구요

일단 처음와서 내상당할까 긴장했지만

처음온거치곤 엄청잘 놀았습니다.

열정범대표님의 추천초이스를 첫날 잘 받아먹어서그런가, 다음에도 재방문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