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룸에서 맥주한잔하면서 노래좀 부르면서 대기좀 하다가 기다리던 초이스!
3조 까지 봤는데 2조맨 끝에의 한분이 확 클로즈업됩니다.
저는 저분이요^^
태수님 화색과 더불어 올라가는 엄지 손가락?
"형님 나이스 초이스네요 ㅎ 후회없을꺼에요" ----> 대박 인가여?
잠시 뒤 조우...역시 대박....
키가....우와....피부도.....우왕....외모는 가수 아이비랑
살짝 비슷.... ㅋㅋㅋ
예전엔 참 좋아했었는데... 아련한 추억... ㅋㅋㅋ
아가씨 마인드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태수님....^^ 잘부탁드려요 ㅎㅎ ?
예전에 갔을때보다 분위기도 더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