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 추천에 의지하고파 초이스는 추려서 간략하게 보여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에이스 언니들 12명 입장..
그동안 일이 바뻐서 내가 셔츠룸 등지고 살았던 사이 언니들
수질많이 향상이 된듯 한 느낌까지 들고..
그 중 착하고 마인드좋고 순수하다는 뉴 페이스라던 내 팟.....
강추 받아 앉혔더니 오빠 대단한 분인가봐요 라는 질문부터..
들어 오기 전 태수대표가 잘해야 한다고 신신당부 했답니다.
모 다른 손님들한테도 하는 뻔한 멘트겠지만 기분 좋고..
술잔에 곁들여 대충 이바구질하고 신고식 인사받고
노래 몇곡에 어색함을 없애고 기본적인 터치신공 들어 갔습니다.
품속으로 앵겨주는 애교백단 팟덕분에
캬~ 역시 이맛이야!!라는 행복한 생각이 절로 들고..
탱탱한 엉덩이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만지며..
파트너 스킨쉽 인심또한 나무랄데 하나없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