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테란에 방문했습니다
근데 요즘 태수가 이상해졌어요
직속보조가 새로 더 합류해서 그런가
빠릇 빠릇하게 움직이고 방에들어와서 깍뜻이 인사도 하고 방분위기도 잘살려주고 ...
잘노는애 초이스 때 쏙쏙 잘 꽃아줘서 그점 때문에 자주 갔는데
이제 방진행도 뭔가 더 매끄러워지고 빨리 진행되고
보조 월급 때문에 열심히해야 한다고 징징 거리던데 ... ㅋ ㅋ
아가씨는 이번에도 제스탈 여인 들어와서 앉히고
야한 19금 진실겜 둘이서 물빨겜 둘이서 애로영화도 찍고 이번에도 역시 전.... 진상을 찍습니다..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