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난김에 지난주 불금에 다녀온
테란 후기 작성해볼게요~
주말이라 그런지 북적북적 하더라구요.
룸에서 술시켜 한잔하면서 얘기좀 하다가 초이스 했습니다.
저는 전적으로 태수대표 초이스 신용하기에
이번에도 추천으로 초이스 했구요.
같이온 일행도 추천해 주면서 초이스 했습니돠~
파트너 쭉빵한 착한 몸매와 페이스 갖고 있었구요.^^
몸매도 몸매지만 다른 무었보다도
기본적으로 잘해야지란
마인드 기본적으로 깔린거 같아 좋았습니다
분위기가 좋아 같이 노래부르고 재미있었어요
애교들도 능숙하고^^
스킨쉽도 잘받아주고
태수대표 아가씨 교육 참 잘 시키는거갔습니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모습 좋았습니다.
룸에서 떠들면서 즐겁게 놀고 기분좋게 즐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