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편안한 술집이란?
굿 타이밍에가서 초이스 언냐들 쭈~~~욱 ....얼굴 보았습니다.
예전 보다 수질 좋아진거 같은데.. 누굴 고를까?....
고민하고 있으니까...앞에 태수대표 한 언냐를 추천해줘서. ^^ ㅎㅎㅎ
그래서 앉혔습니다.
술을 꼬작 꼬작하고 있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매너좀 있게^^
열심히 뻐꾸기 날려대며... 보이지 않은 곳 은밀히 손과 입으로 작업을 했더니...
나름 먹히네요.. 재미 좀 보았습니다ㅎㅎ
끈적끈적한 노래도 부르고..
젓꽃찌 색깔도 확인해 보고..^^
묘한 맛이 있기는 하네요.
그렇게 두타임.... 편안하게 즐기며있다가 나왔습니다.
술집이라는게...참 그런것 같아요~~~~
한번 편안하면...계속해서 편안해 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