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사겸사 태수대표에게 전화하고
달립니다..ㅋ
룸에서 맥주 2잔정도 마시니
초이스 바로 진행되네요
오래 안기다려서 좋았습니다 ㅋ
15명정도 봤는데 담당이 1조에 1번
선발대 중 최강 마인드라고 추천하길래
앉혔습니다..
결론은 굿초이스였어요
21살 고양이 상인데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옆에 앉혀 눈빛보고
오늘 즐달할수 있겠구나 촉이ㅎㅎ
어려서 그런가 슴가 쪼물락거리니까
수줍어서 그런지 흥분해서 그런지 몸을 배배꼬는데
어찌나 귀엽던지ㅋ
나이차이가 10살정도 났는대
말도 잘통하고 술도 주는대로 잘먹고
착하고 이쁘고 귀엽고 어리기까지 하니 하하하 ^^
스킨쉽도 해봣는데 술이 좀 들어가서 그런가
적극적으로 받아줍니다..ㅋ
필받아서 3타임이나 끊고 놀고 나왔습니다
힐링도 하고 번호도따고
나중에 연락하고 다시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