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만 벌써 두번째 태수대표 가게 방문...
신선한 와꾸의 처자들 꽤 많음..
못보던 이쁜이들 다수 봤슴...
속으로 우와~~ 할정도..
지명만 없었어두 바루 쵸이스 하는건데..
룸 팰땐.. 내가 결혼을 왜 했나 하는 생각이....
근데..쵸이스 할 수 없는 이쁜언냐들 보믄..
지명을 왜 만들었나 싶은생각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