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여러명 보았고 에이급 아가씨 추천해주어 그중에서 앉힙니다
이름 기억안나는... 아가씨... .
대충스타일은 키 164정도에 슬림 몸매
얼굴 작고 귀염하면서 슬림한
제가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
나이는 23살이라 하더군요
머.. 술한잔 걸치면 다들 아시잖습니가 ..
스킨십 하면서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는게 좋아서
앞에 앉아 있는 친구놈에게 싸인을 보냅니다
가벼운 스킨쉽하면서 게임도 하고 얘기도하고
술도 좀 취하고 아가씨 적극적으로 해주고 좋네요.
취기가 슬슬 오르더니 저도 변신을 하게 되더군요^^;;
팔장끼고부르다가 안고 노래 부르다가
진도나가는 게임도 팍팍하다가 ..
입으로 방울 토마도를 전해주던 찰나
연장체크..
연장할까 말까.. 하는찰나.. 라스트로 한타임 있는힘껏
더 질펀하게 물고빨고 놀자는 친구의 카톡에
흔쾌히 수락과 동시에 다시 전투모드로
영혼까지 놀다가 나왔네요ㅎ
연장 타임은 너무 찐하게 놀아서
아가씨 쪼금 고생했을텐데 싫은 내색 없이 잘 놀아줘서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