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짝실장님께 전화걸었더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오늘 출근한 엔에프 보라고
와꾸 너무 좋다고 ㅋㅋㅋㅋ
실장님의 추천은 언제나 좋았으니 봤습니다
첫출근날 첫손님이었네요 제가 ㅋㅋ
이름은 도파민…
너무 이쁘네요
아담하지만 비율 너무 좋고 슬림한 체형
와꾸만으로 실장님께 감사했습니다 ㅋㅋㅋ
음료좀 얻어마시고 성격도 좋고 서둘러 씻고 누웠더니
서비스도 열심히 해주는군여
이쁜언니한테 받는 BJ는 언제는 발기찹니다
돌아누워 애무좀 받다 언니를 눕혀놓고 제가 애무 들어갔습니다
근데 반응이 예사롭지가 않더군여
역시 초짜들은 반응이 좋아요 ㅋㅋ 리얼한 반응 너무 좋습니다
도파민이 너무 흐느끼길래 저는 더 열심히 빨았습니다
더이상 하다간 죽겠다 싶어 장화씌우고 들어갔습니다
열심히 움직이면서 얼굴을 보는데 느끼는 표정 진짜 압권
와……… 진짜 그 한장면이 제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당분간 저는 도파민만 볼것같아요
너무 이쁘고 맛있고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