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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걸로되냐

돌벤에서 만난 상아언니는 남심을 홀릴줄 아는 여인이였습니다.


클럽대신 1:1 방에서 상아를 만났고 참 애교가 많았죠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방글방글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반겼고


나 역시 그녀의 미소에 아주 기분좋게 상아에게 인사를 건냈습니다.


침대에 앉아있으니 옆에 딱 달라붙어와 애교를 부리는 상아..


그녀의 애교에 나의 입꼬리는 이미 하늘로 승천중이네요 ....


곧 우리의 대화는 마무리되었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상아는 서비스도 매미처럼 달라붙어 진행을 합니다


교감형의 서비스, 부비부비 보다는 애무위주의 부드러운 서비스


이미 나의 몸은 그녀의 서비스에 흥분하기 시작하고있었죠


앞 판 서비스를 진행할 때 상아는 나에게 키스를 먼저 해왔고


그 순간부터 우리는 정말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쿠아가 몸에 발라져 있는 상태에서 미친듯이 키스를 나눴고


그 와중에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하며 애무까지 즐겼습니다


다이위에서 이렇게 뜨거움을 느낀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워낙 아쿠아가 미끄럽기에 위험하기도 해서 보통 터치를 잘 못하죠


하지만 상아는 ...... 아니 그녀에게 그런건 별로 중요치 않았나봅니다


다이위에서의 아쉬운 시간을 끝내고 다시 침대로 이동한 우리


먼저 그녀를 눕히고 애무했고 흥분감이 온전히 남아있는 상태였기에


그녀의 소중이는 빠르고 촉촉하게 젖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빠르게 콘을 착용하고 그녀의 꽃잎속으로 꼬치를 밀어넣었고


부드럽게 허리를 흔들며 그녀의 몸을 달구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해 오빠 ...... 자기랑 오랫동안 하고싶어 ......"


귓속에 저런 달달한 말들로 나를 기분좋게 하는 상아


그런 그녀와 정자세로 아주 오랫동안 사랑을 나눌 수 있었네요.


연애가 끝난 후에도 후희를 즐기며 바들바들 몸을 떠는그녀


몸을 꽉 안아주니 너무 좋았다며 키스를 해오는 그녀죠


참 생각이 많이 나는 그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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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0 10:42:0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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