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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농염함과 야릇함이 제대로 섞인 느낌?
울리숑숑숑

주간에 크라운 방문했습니다.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미코라는 언니를 만났죠


미코는 매우 섹시했습니다

룸필에 차도녀 느낌와꾸

슬래머체형에 라인이 이쁜 몸매

B컵 물방을 가슴

깔끔하게 정리된 왁싱보지

여성스러운듯 스킨십도 아이컨택도 잘하는 달달한 그녀


방에들어가 만난 미코

차분하지만 반갑게 나에게 인사를했고

침대에서 적극적으로 스킨십을 이어갔죠


어두운 곳에서도 빛나던 피부.. 뭐가 그리 급했는지 .....

본인은 미코를 눕히고 바로 애무시작....!


가까이서 보니 깨끗한 그녀의 몸

그리고 싱싱해보이는 유두와 봊이

야릇한 섹스반응과 역립반응

그리고 뜨끈하게 흘러내리는 애액


특히 여성상위에서 잘느끼는지

애액을 엄청 쏟아내며 느끼던 모습


자연스레 섹스를 즐기며

완전 몰입한 모습을 보여준 미코


근데 ... 봊이맛이 어쩜 이렇게 쫄깃하죠....?

오랜만에 달림이라 진짜 오지게 박아주고싶었는데 .....

미친떡감에 얼마 못버티고 싸버렸네요ㅠ.ㅠ


그 떡감이 너무 중독적이라 바로 퇴실하기 싫었고

바로 연장갈기고 두탐 오지게 떡쳤네요

역시 크라운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7-12 20:55:5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11-06 07:37:25수정삭제
후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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