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D컵 썰 풀어보겠뜸... ❤️
태수대표 달토...
아가씨 와꾸 상중하중에 중상급 다수 포진했고
쎅끼 있는 처자, 청순 상큼 처자, 글램 처자, 슬랜더 처자, 골고루 있는게 아아아~ 좋구나 ~
친구넘은 처음 조 들어오자마자 슬랜더 스탈 바로 고르고
음.. 난 두번째 조를 보는데 쎅끼 만땅 스탈 처자와 눈이 딱마주치네. 뭐지? 파박박 선택!
처자들앉아서 노는데 내팟 가슴이 너무 큰거야 골이 백두산 골보다 더깊게......
인사 신고식 받고 알몸 셔츠 진행되는데
.......띠용.......띠용..........
감춰 왔다..........그.................가슴이......튀어 나온거야....
난 정말 이런거는 외국 CF에만 있는줄 알았던거지....
와 실제로 보니까.........흥분이....... 게다가 참첫.........안아 버렸어...
다시 한번 감탄 ~ 아나스타샤............ 올레~
D컵이라 하는데 몸매가 콜라병 몸매였어.
친구 놈은 이미 조물조물 둘만의 시간 보내고 있고
나도 그상태로 술한잔에 가슴에 콜라병에 취해 벼렸네...
가슴 안주하며 놀기에는 가성비 와따!!!
달토는 사랑입니다♡.... 하하하.
가성비 좋아서 연장 2탐 더하고 불타는 토요일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