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셔츠. 원조. 태수대표. 후기.
테란 다녀왔습니다....
머 초이스는 바로 보여주더군요...15명정도 본것 같은데.... 꽤 괜 찮은 애들이
많았습니다...
그중에 희야 라는 아이 앉혔죠...
머일단.. 얼굴은 성형티 좀나고 음.....느낌이 한은정 닮았어요...말도 이쁘게 잘하고..
대우받는다는 느낌이 너무나 강렬하게 들었습니다..
조용함속에 섹시한 느낌? 마치 일본 기모노 입은 기생같은느낌ㅋㅋㅋ
희야라는 아이와 즐거운 술자리 하고 왔네요
재방문 의사를 물어본다면 100% 재방 할것같습니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