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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무한코스..... #무한서비스 #남자시오후키 #오나홀 #죽여주는 떡감
우사키지

써니텐을 만났다 90분 무한.. 포샷에 시오후키까지 성공했다


이렇게까지 내 자지에서 물을 빼간 여자는 써니텐이 처음인거 같다


보통 무한 들어와도 2샷? 진짜 많아야 쓰리샷이 내 한계였는데


이번에 한계돌파를 했다 이건 오로지 써니텐 덕분이였다


내 컨디션이 좋았다? 노노.... 오히려 이 날은 컨디션이 엄청 안좋은 날이였다


그래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써니텐에게 미리 이야기했다


"컨디션이 안좋아서 한두번하고 좀 쉬어야 할거같아"

"걱정하지마 오빠는 나한테 몸만 맡겨"


우리의 대화는 끝났고 써니텐의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시작은 가벼운 키스였다 동시에 써니텐은 부드럽게 내 자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내 자지에 피가 쏠렸고 밑으로내려가 자지를 빨아대던 써니텐은


어느샌가 콘을 씌우고 내 위로 올라와 그대로 보지에 넣어버렸다


여성상위 스킬이 엄청났다 아쿠아를 발라서인지 물이 많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내려찍을때마다 철퍽거리는 소리가 엄청났고 찰진느낌이 대박이였다


내 자지가 그리 큰편이 아닌데도 보지에서 한번도 빠지지않고 허리를 흔들어댔다


1차전은 그대로 써니텐에게 당해버렸다


콘을 정리해주며 나를 탕으로 안내해준 써니텐 그리고 이어지는 물다이 서비스


서비스에 자신감을 보였던 이유가있었다 써니텐 서비스 잘한다


끈적끈적한 스타일로 몸에 밀착해서 제대로 서비스를 해준다


얼굴에 아쿠아가 묻던 말던 똥꼬도 제대로 파고들었다


이런 서비스를 받고 어찌 견딜 수 있으랴.... 또 싸버렸다


더 가능할까?라는 내 생각을 단번에 부숴버리는 써니텐


침대에서 다시한번 발기를 시키고 이번엔 오나홀로 자극을 줬다


이것또한 느낌이 대단했다 처음 써보는건데 놀라웠다


하지만 날 싸게만들진 않았다 보지안에서 싸라는거 같았다


그대로 보지에 자지를 넣고 다시한번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써니텐


이번엔 후배위까지 자세를 바꿔 3차까지 발싸를 끝냈다


휴 이젠 끝났겠지라는 내 생각을 읽기라도 한듯 아직 시간이 남았다는 써니텐


기어코 한발더 뽑아가고 남자시오후키까지 성공킨 써니텐


아무래도 써니텐 만날땐 적어도 2주는 정액을 모아놨다가 만나러가야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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