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 와꾸 이쁘며 160/C에 그녀와 시크릿하고 왔습니다
겐조 프로필 대충 보다가 전화를 걸어 문의를 했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안내를 받아서 시크릿 예약을 하고 겐조에 갔습니다.
슬림하고 서비스 좋은분으로 추천 부탁 드리니.. 은채 추천해 주시네요
키 160초반정도에 가슴 C, 귀여운 얼굴을 가진 언니였습니다.
은채 언니와 얘기를 하는데 대화를 하는데 은채 언니한테 빨려 들어 가는거 같았습니다.
말을 얼마나 이쁘게 잘하는지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대화가 끝나고 탈의를 하는데 슬림한 몸매에 들어 가는 뽀얀 살들을 빨리 섭취하고 싶었지만
꾸욱꾸욱 눌러 참고 샤워를 하고 섭스를 받았습니다.
섭스를 받는데 섭스가 좋았습니다. 특히 부드러운 비제이가 훌륭하네요
혀끝으로 해주다가 혀 전체를 사용해 기둥과 버섯머리를 빨아 주는데 므흣합니다.
거기에 아이컨택까지 겹쳐지니깐 더욱더 좋았습니다.
섭스를 받는 동안 계속 bj만 받고 싶었습니다.
다른곳 빨리는거 보다 버섯 빨리는게 기분이 가장 좋으니깐요
탕에서의 서비스가 다 끝나고 나서 침대로 갔습니다.
은채 언니가 위에서 콘 없이 먼저 해주다가 정상위로 돌입하다..
느낌이 달라 와.. 옆으로..다시뒤로..뒤로할때 엉덩이를 만지면서 하는데
역시 노콘이라 팥팥팥 하는 맛이 다르네요ㅎ
열심히 팥팥팥 하는데 첫콜 울리네요... ㄷㄷㄷ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이야... 그래서 마지막으로 피치를 올려서
강강강으로 하는데 쪼임에 은채언니의 섹소리까지 흥분감이 배가 되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처자를 만나.. 즐달 했습니다.
아담하고 마인드 좋은 은채 떡깜까지 좋으니 금상첨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