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언니와의 그날밤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여
벌어진 꽃잎사이로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69해줘서 자세히 관찰하고 맛을 보았네요
빳빳히 서있는 존슨을 야무지게 먹어주는
언니를 보니 빨리 박고싶은 인내심의 한계가 오네요
언니가먼저여상으로 조져주는데, 5분정도 흔들리는 빨통부여잡고
위로 올려치다가 고자세로 번쩍들어 정자세로 10분가량을 퍼부었네요
생각보다 빡빡하게 잘쪼여서 놀랐네요
업소녀라도 타고난게 확실함...
언니귀에다 대고 싸겠다고 하니까 더욱 껴앉고
제 귀를 잘근잘근 물어주네요 후...
그상태로 바로 싸재꼈네요
서비스 시원하게 잘받았고요
그날 분위기는 정말 대박이었네요
샤넬언니 재방 생각은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