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래서 지명이 있어야됩니다
유일한 지명이긴 하지만 유이와의 만남이 참 오랜만입니다
그 동안 바쁘기도 바빴고 달림욕구도 없었고....ㅋㅋㅋ
그래도 혹시나 까먹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한 번에 알아보고 침대로 안내해주던 그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따먹고싶은 몸매는 여전합니다
그녀를 볼때면 여전히 나의 잦이는 불끈불끈
빨리 따먹고싶은 생각에 잔뜩 성을내곤하죠
유이 그녀는 눈치가 참 빠릅니다 ㅋㅋㅋㅋ
오랜만에 와서 이야기도하기전에 이러냐며
가운사이로 손을넣고 나의 잦이를 부드럽게 만져주죠
섹한 언니가 애인모드도 좋고 눈치도빠르고
이래서 저의 유일한 지명이 아닐까합니다
언제나처럼 나를 눕히고 서비스를 진행하는 그녀
나의 응꼬부터 귀 그리고 등 마지막으로 부x과 잦이까지
유이의 혀는 유난히도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오늘은 그녀를 애무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어서 유이의 봊이 맛을 보고싶었죠
서둘러 장비를 착용하고 그녀의 꽃잎탐방에 나섭니다
진득하게 나의 잦이를 물어오는 그녀의 봊이
아참.... 그녀를 만나면 필수적으로 하는 자세가있는데
바로 후배위죠. 지리는 골반라인이 예술적인 떡감을 선사하기때문
오늘도 결국 마무리는 후배위로 ....ㅋㅋ
섹스가 끝난후 그녀는 다시 좋은 친구로 돌아와
나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자신의 이야기도 합니다
언제나처럼 편안한 분위기속에 그녀와의 만남은 끝!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요
이젠 일이 좀 한가하니 자주만나러 와야겠죠
그녀와도 약속했고 약속이기 전에 나의 최애이기 때문이죠
그녀와의 만남은 역시 저에게는 최고의 힐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