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울이를 따먹으면서 느낀게 왠지 대기업 비서 따먹는 느낌?
그것도 일반 이사직 이런 사람들말고 회장님 비서 있자나
뭔가 고급스러운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요런 스타일
그냥 나는 서울이 따먹으면서 딱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
그래서 솔직히 서울이 따먹으면서 좀 욕심이 나더라
정장 딱 입혀놓고 따먹으면 어떤 느낌일까 하고 말이지...ㅋ
근데 어차피 그게는 뭐 못하는거라 그냥 상상만 했지 떡치면서
뭔가 그런 여자가 내 밑에 깔려서 망가진 모습을 보이니까
더 꼴리는 느낌이고 그래서 그런가 평소에 2번 밖에 못하는데 이번엔 3번했음
확실히 이렇게 분위기가 있는 여자 따먹는게 확실히 좋은듯
싼티나는 애들은 걍 ... 뭔가 딱 그때만 느껴지는 쾌락뿐이고
서울이 같은 여자 따먹고 나면 뭔가 여운이 남는 느낌?
재접 해야지 ㅎ 솔직히 업소에서 이런 분위기에 이런 사이즈가진 매니저 흔치않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