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릴레이 경험해봤습니다
요즘 핫한 코스라고해서 더 끌리는데 이해 안가는 부분도 설명을 듣고나니
뭔가 재밌을거같은느낌? ㅋㅋ
이런건 못참죠 바로 문의넣고 방문합니다
금액도 생각보다 저렴했고 무엇보다 3명을 볼수있다는 큰 메리트에 끌렸습니다
큰 기대를 하고 샤워 후 먼저 언니방 들어갑니다
처음본 언니는 하니언니 160후반대 길쭉길쭉한 기럭지에 굉장히 야한 목소리를 갖고있습니다
시간도 시간인지라 호구조사는 따로 없이 가볍게 인사정도만하고 언니가 급습해오는데
오우 이렇게 뭔가 당하듯이 빨리는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진짜 서비스 받다가 쌀뻔했는데 그러는 찰나에 갑자기 2번째 언니 등장..
미친 비주얼의 유민언니였습니다 안그래도 프로필 보고 고민했던 언니였는데 이렇게 걸려버리다니..
갑자기 하니와 유민이가 저를 집중공략 해버리는데 아 이게 2:1타임이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그 상황에선 뭐 생각할 여유조차없어요 ㅋㅋㅋ 그냥 될대로 되라 하고 즐겼습니다
그러다 하니언니 퇴실 지짜 미친비주얼을 보고있자니 참을수가 없습니다
예열은 이미 충분하니 바로 콘 끼고나서 언니와 붕가붕가했습니다
고알피엠을 써가며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 찰나에 깜박이도 없이 들어온 3번쨰 언니등장..
그치만 전 당황하지도 않았고 유민이와의 뜨거운 사랑을 멈출생각이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데 3번째였던 지희언니가 저에게 다가와 또 한번의 급습을 당하는데 와 정신 못차리겠더라구요
그러다 유민이가 나가고 정신줄까지 놔버린 저는 지희와 뜨겁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솔직히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코스였고 우선 3명의 언니를 보게됬는데 돌벤 라인업이 더 좋아져서
쓰리릴레이코스 상당히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진짜 정신없는 1시간이였는데 와 아직도 아른아른거리네요
프로들은 프로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