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도장만 찍고 아침시간 부랴부랴 회사에서 뛰쳐나왔습니다 돌벤 가려구요 ㅋㅋㅋ
비단이가 주간으로 출동한다는 소식 ㅋㅋ
굿굿!!!
저는 습격이벤트와 싸고 또 싸고를 추가합니다
엘베 안에서 이루어졌던 습격이벤트!!! J실장에게 습격당했는데
오우오우오우 정말 감탄하고 홀렸습니다 ㅋㅋㅋ
+1만에 이런퀄리티를 ㅋ
무조건 추가 강추합니다!
일단 고고 엘베앞에서 기다리구있는그녀..와꾸녀입니다 ㅋㅋ
가슴도 터지도록 큽니다
미소도 이쁘고 즐달 예감입니다
방으로 같이 이동해서
언냐 치카치카 하라구해서 치카치카후 바루샤워.. 구석구석 제대로 씻김을 당했습니다
침대로 옮겨서 뒷판애무 혀로 위아래~
그럴틈없이 앞판 애무 젖꼭지를 낼름낼름 으으~지릴뻔
슬슬 나의 버섯돌이에게로 키스해주고 그녀석은 불끈이로 변하며 피가 솟습니다
도저히못참아 그뒤로 언냐의 허리잡고 깊숙히 투입 언냐 신음소리 작렬
우리둘은 이제 막 만나 원나잇을 하러온것처럼 그 누구들처럼
서로를 탐색하며 먼저올라가 다리들구 서걱서걱
그뒤에 신음소리까지 저나 비단이나 서로 계속 못참겠다를 연발해가며
땀으로 샤워를 했네요 우린 서로를 끌어안은상태로 그대로
발사하고 그대로 장렬히 전사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비단이 역시 소문대로 아주 괜찮았습니다 ㅋㅋ 이맛에 낮걸이하지 ㅋㅋㅋㅋ
그리고 싸고 또 싸고 이벤트
마음이가 저를 또 싸게 만들어주는데
이언니 피지컬이 갑이네요 ㅋㅋㅋㅋ
입싸에 청룡 마무리 당하고 나니까
회사 복귀할 엄두가 안나네요…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