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에 쓰리릴레이가 떳길래 바로 확인해보러 냉큼 달려갑니다 ㅋㅋ
궁금하면 참을수가 있어야지!!
정실장님하고 인사 나누고 샤워를 뽀드득 뽀드득 한후에
쓰리릴레이고고 합니다
첫번째 언니는 하연이었습니다
와꾸가 상당하네요.
일단 어립니다 20대초반? 정말 많이 봐야 중반??
극슬림에 키는 168~9정도 되어보이고 비율이 일단 미쳤고
가슴은 자연산 비컵입니다 그냥 와꾸로 죽여버리는 스타일입니다
하연이랑 샤워를 하고 저는 물다이서비스를 받을생각이 없었기에
침대로 이동해서 가벼운 스킨쉽을 할때쯤
두번째 언니가 들어옵니다
애무싸트의 주인공 은서!!!!
농염한 그녀와 하연이가 같이 저를 애무해주는데 손으로 하연이 가슴한쪽
은서 가슴 한쪽을 만지면서 행복해 합니다 키스했다가 저도 가슴 왔다갔다 빨다가
하연이는 슬슬 퇴장하고 은서와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역시 은서는 선수중의 선수입니다 아주 기가막혀요 스킬이며 떡감이며
미쳤습니다 ㅋㅋㅋ
다양한 체위로 서로 즐기고 있었고 정말 싸기 직전이었는데
세번째 언니 유민이가 등장합니다
유민이도 한와꾸하네요 ㄷㄷㄷ
은서랑 하다가 유민이로 체인지해서 떡치고
은서를 저를 애무해주다가
와 이 완벽한 타이밍에 자연스럽게 교대가 되면서 2대1로 잠깐 이루어지다가
은서는 퇴장하고
유민이의 아름다운 와꾸를 감상하면서 발사했습니다…
자연스러운분위기속에 세명이 적절한 타이밍에 교대를 해주고
중간중간 2대1이 되니까 너무 좋네요
저는 당분간 이코스로 정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