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와 함께라면.. 서비스 없이도 90분은 짧다..!!
주간에 현수를 시크릿 90분코스로 만나고 왔는데요
서비스 없이도 90분이라는 시간이 짧을 수 있구나 싶더라구요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같이 이야기만 해도 즐거울 것 같다
))침대에서의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자지가 한번만 더 힘을 내주면 좋겠다
))부드럽게 계속 애무를 받고 싶다
뭐.. 기타 등등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 쓴 글에도 보면 아시겠지만 서비스에 대한 내용은 없죠
현수는 찐한 애인모드로 기분좋은 90분을 선물해주는 매니저니까요
그럼에도 .. 그녀와의 90분은 너무나 짧게 느껴졌습니다
대화를 나눈시간.. 섹스를 즐긴 시간..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그냥 함께 있으면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해야할까?
외관적인 모습도 좋았고 그녀와 플레이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렇게 쓰고보니 너무 좋았다는 말 뿐이네요
그래도 좋은걸 어쩌겠습니까 현수 조만간에 또 보러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