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토 독방 보고 왔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태수대표 보니 아가씨가 절로 기대되기도 하고
술한잔 하며 설명듣고 초이스 바로 했습니다
초이스중 2명이 너무 마음에 들어
고민 고민 고민 하다가 2명 다 선택했습니다
아가씨들 화장실 가거나 방 비우는거 없이 마인드 좋았습니다
일명 날개 초이스라고 하죠...
인사 신고식 받는데 와~ 레알 신세계~
남자 저 혼자에 두명의 이쁜 아가씨들이 시중드는데
마치 체한속이 뻥 뚫리는거 처럼 답답함이 없어지고 자연스런 웃음이 나오고 허허
왜? 진작 몰랐을까?
대접받는 느낌들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몇일 못버티다 또 갈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