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난 김에 간단하게 써볼까 합니다
지난주 주말 다녀왔습니다
태수대표 따라 마지막 남은 룸으로 후딱 겨 들어가
초이쑤~ 아가씨들 여러명 보고 선택이 쉽지않아 추천해 주는애 위주로 앉혔습니다
괜찮은 애들 많아서 한 7명정도 찍어서 태수대표 한테 검증(추천) 받아 앉혔답니다 ㅎ
테이블에서 잘하고 애인모드 끝내준다는 말에 앉혔는데
술도 많이 안마신것같은데 저한테 안겨서 앵겨서 흐느적거립니다
불편하게 치댄게 아니라 저한테 계속 안겨있는데 포근하고 기분 좋았네요
제가 뽑기 운이 없는건지
초이스할때 이뻐 보이고 마인드 좋을거 같아서 앉혀놓으면 영 아닐때가 많은데
저처럼 고민있으신분은 추천받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마인드 검증 받은애라 그런지 야릇하게 있다 왔답니다
항상 느끼지만 테란 정말 괜찮네요 이번에도 즐달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