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도 마음에들고 태수대표도 마음에들고
최근 5번은 간거 같습니다.
저렴하고 아가씨들 괜찮으니 자주가게 되네요
비록 아주큰 대형업소는 아니지만
하지만 그만큼 방 채울만큼
충분한 지정아가씨들이 있고
생각보다 상큼하니 이쁘장한 어린 아가씨들 꽤 있고
가격대비 괜찮은 언니들이 제법 있습니다.
올라타 노브라에 셔츠로 변하는 셔츠 컨셉은
처음이 아님에도 재밌네요.
뭐 가성비좋게 놀기 부담없고 좋은곳입니다.
이런 셔츠룸 업소들 최근 많이 생기던데
사람 심리는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저렴하고 수질좋고 마인드 플러스되고
담당이 장난안치고 써비스 잘챙겨주면
저 같은 룸돌이한테는 여기가 낙원이죠
한가지 팁을드리자면 ...
태수대표 연륜만큼 아가씨들 잘봅니다.
초이스 보실때 아가씨 어떤지 물어보시면
데이터 많이 가지고 있어서
마인드 좋은 애들 추려주는데
이게 질펀히 내상없이 놀기엔 상당한 큰 도움이됩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