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분 몸매도 상당히 야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상 느낌의 얼굴에 여자여자 하시네요
기본적으로 볼륨감도 있고 탄력적인 피부가 눈에 들어오네요.
하늘관리사님이 마사지 준비를 하실 동안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서서히 다가와 손을 내 몸에 붙히며 마사지를 해주셨구요.
뭔가 부드러운 깃털로 내몸을 누비는 기분이였습니다.
너무 간지러웠네요. 오랜만에 간지러운 마사지 받아서 그런지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시간이 점점 갈수록 압이 세지면서 시원함이 같이 느껴지더군요.
그 후 바디를 슥 타주시는데 이미 몸매를 봤고 보고있는터라 와....제가 미친듯이 느낌....
그리고 추가옵션후 즐마하니 몸이 너무 흥분상태라 좋았네요 ㅋㅋ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