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로엠에서 뉴페이스 매니저분들 소식을 알려줘서 프로필을 받아봤는데
정채연씨 예약을 잡고 만나봤는데 너무즐거웠습니다
일전에 김고은씨를 만나 좋았던 기억도 있었는데
업계 첫출근 첫타임이라는 말에 바로 예약을 잡아 달라고 했습니다
김고은씨보단 금액이 조금 더 있는 편이였지만 그래도 전에 너무 좋은기억이 있어
고민없이 저번에 갔었던 곳으로 가서 방을 잡아고 연락을 했습니다
떄마침 정채연씨도 도착이라고해서 그럼 같이 올라가려고 엘레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 뒤에서 정말 연예인 같은분이 수줍게 인사를 건네준 순간
바로 얼음이 되버렸습니다 정말 티비에서나 볼법한 사이즈의 분이
지금 내앞에서 인사를 건네주고 같이 방으로 올라간다는 생각에 너무 긴장이
되는 순간 팔짱을 끼며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너무 설레이면서도 좋더라구요
정말 돈의 값어치는 정말 이곳이 확실히 해주는거 같고
진행할때 내내 가슴이 콩닥콩닥 거릴만큼 황홀한 시간 보냈고
앞으로도 시간 여유 될때마다 이용 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