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다가 후기보고 너무 꼴려서 예약했어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사장님이 감사해서
그냥 힐링 120분으로 진행했습니다.
호실을 알려드리니 30분 내로 도착을 하셨고요.
친절하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관리사가 보이네요.
밖이 너무 덥다며 물 한잔 달라고 하시는데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한국인인줄 알았네요.
얼굴도 뽀얗고 여동생처럼 귀엽게 생겼었어요.
그리고 손님을 편하게 해주는 그런 느낌이 들었고
친근하게 말을 섞어보니 오자마자 편해졌어요 ㅋㅋ
마사지는 뒷판부터 시작하는데 관리사가 태국인이라
마사지는 확실하게 잘하더라고요 시원했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좀 고급 마사지샵이랑 비슷했어요.
마사지 너무 잘해서 어찌 이리 잘하냐고 물어보니
교육다 받고 할 수 있다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쭉 받고
바로 서비스에 돌입하게 되는데 앞으로 돌자마자
화끈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ㄲㅈ 애무부터 시작해서 BJ와 알까시까지 ....
바로 적당한 양을 바르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고
어느정도 달아올랐을때 연애를 시작했네요 ㅎㅎ
이 관리사님의 ㄲㅈ가 너무 이쁘게 생겨서
손가락으로 잡아보기도하고 돌려보기도 하면서
만져주니까 신음이 터져나오더라고요 ㅋㅋ
여기서 같이 흥분해서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인위적인 신음이 아니라 찐 신음이라 좋았네요 ㅋㅋ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일로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