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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부리는거봐
서초알몸남

본인은 언제나 귀여운 스타일의 언니들을 찾아다닙니다.


귀여운얼굴로 애교를 부리는 언니들


하지만 흥분하면 그 귀여울얼굴로 신음소리를 뱉는 그녀들


정말 이질적인모습. 그 모습에 유독 흥분감을 느끼는 편이죠


오늘은 돌벤에 지희라는 언니를 찾아갔습니다.


소문대로 정말 너무너무 귀엽더군요


작은 얼굴에 아담한키 슬림한 몸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애교!!!! 이 극강애교가 사람을 환장하게.....


아주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고 대놓고 끼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이런 언니가 나중에 흥분을해서 신음을 뱉는다고 생각하니


그냥 그 순간부터 곧휴에 힘이 가득가득 들어가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흥분되는 클럽분위기. 그 속에서 엉겨노는 나와 지희


흥분감 넘치는 서비스를 받고 지희와 단 둘이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작은 입술로 그리고 작은 몸으로 너무나도 야한 몸짓을 보이는 그녀


이미 서로는 올탈의 상태이기에 껴안고 아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습니다. 지희를 눕히고 역립을 즐겼죠


자연스러운 반응..... 그리고 그녀는 너무나도 잘 느끼기 시작했죠


소중이까지 작은 그녀. 지희는 소중이마져 너무나도 이쁘게 생겼습니다


이 소중이에 나의 곧휴가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까?


장갑을 착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죠. 입구부터 제대로 쪼여줍니다


그런 그녀와 땀을 뻘뻘흘리며 연애를 나눴습니다


귀여운 얼굴로 찡긋거리며 느끼는그녀. 때론 나의 입술을 먼저 찾아


키스를 원하는 그녀를 보며 큰 흥분감을 느꼈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완벽한 스타일미팅부터 완벽한 지희와의 달림까지


이번달림 너무나도 만족스러웠고 지희는 .... 두고두고 접견하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0 20:34:3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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