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잇다가 야간으로
그리고 다시 주간으로 온 저랑 아주 오래
제 1빠따 지명 엔젤언니입니다 ㅋ
어느 누가 봐도 불호없을 손색없는 외모와
여리여리한 여성상의 체형 그리고 체형에 어울리지않는
활어급의 연애반응까지~ 이때껏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참 ... ㅋ
오늘도 어김없이 다정하게 반겨주는 모습에
기분좋게 입실하여 재잘재잘 이야기 나누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자연스레 탈의하고 샤워하러갑니다~
바디는 안탄지 오래라 패스~ 이쁜몸 일분이라도 더
눈에 담아야져~ ㅋㅋ 어쩜 몸이 이렇게나 이쁜지 비현실적이네여 .. ㅋㅋㅋ
이미 연애 시작도 전부터 엔젤언니 연애반응도 훌륭한걸 알아서
박기전부터 그냥 풀 발기 기립되버리네여 .. ㅋㅋ
연애는 늘 그렇듯 5분을 못 넘고.. 오늘도 여기저기 더듬다만 왔네여 .. ㅋㅋㅋ
그래도 늘 좋습니다 ㅋㅋ 엔젤이는 늘 사랑이 맞는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