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친구랑 약속있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보니 동생이 기립중이네요 ㅋ
간만에 집에서 꿀잠잣더니 동생이 어색했나봅니다 ㅋ 이런말 쓰긴 좀 그런데 ㅁㅈ안한게
참 다행이네요 ㅋㅋ 아직 시간도 좀 남아있고 씻지도않고 돌벤출격합니다 ㅋ
아니 이게 웬걸 옵션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ㅋㅋㅋ 빤쯔까지 챙기며
입실 전 옛날 돌벤의 추억의 습격이 부활해버렷습니다 ㅋㅋ
우연이 보기로하고 습격에 우연이 빤쭈까지 겟하기로 합니다 ㅋ
대충 몸만 행구고 언니방 올라가기전 다른 여인네에게 제 몸을 바쳤습니다.
이미 분기탱천 가운을 뚫을것 같던 나의 물건을 간신히 부여잡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방에 들어설때 보면 아기자기 이쁜 상큼이가 따로없습니다
원피스가 너무나 잘어울리는 우연이.. 그리고 저 안에 입은 속옷을 내가 챙겨간다니...
담배한대 하고 얘기하고 다시 샤워하러갑니다 언니의 손길에 동생이 아침보다 더 강력한
기립을.. 중간에 위기가 잇엇지만 잘넘기고 침대로 와서 같이 즐기며 연애도 궁합이 상당히 잘맞습니다
그래서 넣고만 있어도 너무 좋네요 ㅋㅋ
나오면서 우연이의 이쁜 빤쭈를 소중히 주머니에 쏘옥 넣고 도망나왓습니다 ㅋㅋㅋ
너무 잘받고 즐달해서 만나기전 후기한방 빡 박고갑니다
역시 쫀득쫀득한 와꾸 영계는 혼자먹긴아깝다...
근데도 혼자만 먹고싶은..ㅋ 매일매일 빤쭈도 가져가고싶은...ㅋㅋㅋ
아예 우연이를 집에 가져가고싶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