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꾸물꿀물 한것이 왜인지 이렇게 눈이나 비가 내리면
꼴릿꼴릿한지 진정이 되질 않아서
업장들 프로필 보면서 아랫도리 꼼지락대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결정을 하고 하니언니 예약하고 방문해봅니다
경제사정이 폭망이라 지갑도 오늘내일 하는데 떡은 쳐야겠어서
아가씨가 좋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네여 처음보는 아가씨였거든여 ㅎㅋ
첫인상은 업소느낌 없는 민삘느낌 게다가
은근이 비치는 속살이랑 엉덩이 다리 가슴 골이 진짜 바로 떡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하는데
어차피 제가 물다이는 안해도 좋으니까 샤워만 다시 하고 침대로 오면
좋겠다 하니 오케이하고 샤워같이 하는데 똘똘이 만져서 씻겨주는데
살살 거품 묻히기만했는데 빨딱 서버려서 좀 민망해서 어색하게 웃었더니 하니도 피식 웃네요 ㅋ
위기를 느껴 후다닥 씻고 나와서 다시금 하니의 공격이 들어오는데
와 진짜 이런 부드럽고 뜨거운 혀 정말 오랜만이더라구요 ㅇ=
혀의 촉감이 진짜 키스도 그렇고 애무도 그렇고
하염없이 빨고 싶고 빨게 만들고 싶은 느낌이네여.
그리고 아랫도리 다시 빠는데 소리가 정말 마딨게 후르릅 하더라구요
그리고 삽입하면서 가슴빨고 키스하면서 빠른 속도로 올려보는데
너무 신호가 빨리 와서여
진짜 눈 뒤집힐듯 끌어안고 박았더니 빨리 싸버렸지만 안에서부터 시원하게 나오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