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마음에 풀싸 놀러갔습니다~
친구 한놈이랑 도착해서 몇분 안기다리고 미러 ㄱㄱ
미러룸에는 20명 정도 보고 고민고민하다가 초이스!
정말 아담하고 뽀얀게 갓 20삘의 아가씨 였습니다
룸에서 인사받으면서 잠깐 벗는데 속살은 더 하얗더군요
나이물어보니 20대초... 심봤따 샤샤샤샤샷!!!
그녀의 새하얀 슴가와 허벅지를 손으로 주무르는데 완전 부드러움!!!
게다가 새하얀 슴가에 앙증맞은 연분홍 꼭지까지...
보통 모양이 이쁘면 작기 마련인데 크기도 예술입니다..ㅋㅋ
룸타임 마무리벨이 울려서 마지막 전투받고 구장으로이동~
바로 올라가서 씻고 살짝 ㅇㅁ받고 딱 넣는데 몸이랑 틀리게 느끼는건 완전 성숙하더군요
꽂혀있는 상태로 느끼는 표정 숨기려 참으며 얕은 신음소리를 내는데 이렇게 귀여울수가 ㅠㅠ
그런 모습이 저를 더 흥분시키게하는ㅋㅋㅋ
위에 올려놨더니 허리 돌리는것도 완전 녀~
뽀얀 가슴에 발사하고 핑두에 비비는데 잡고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빼주더군요
남은시간 안고있다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