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끝장나던 유리랑 질퍽하게 투샷 때리고 왔습니다
언니가 잘 느끼면서도 그야말로 가식없는 찐반응이라 쏘울붕!? 그냥 쌉인정입니다
아주 극락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
속근육 쫀쫀 좁보라 박는 느낌부터가 남달랐고요
언니 화장대 잡게하고선 전 언니 빵뎅이 움켜쥐고 디치기로 퍽퍽퍽!!
빵뎅이 그 고급진 탄력에 허리놀림은 주체가 안됐고요
덕분에 3분 남짓?? 우선 가볍게 한발 찍 ㅋㅋㅋ
발사 후 담배탐 가지면서 다시 회복세 가져오고 바로 가즈아ㅏㅏㅏ
유리가 " 오빠는 죽지도 않네 " 라며 신기하게 쳐다봤지만
전 앞으로 펼쳐질 음란한 상상으로 발기를 더 굳건하게 만들고 빡 집중
아아.. 쌀.. 듯 말.. 듯 미치겠고 하는 이 기분을 알았던지
유리도 바짝 밀착해서리 격렬하게 쪼인 결과
후..... 양은 좀 줄었지만 그래도 섭섭지 않게 쏟아낼 수 있었습니다 ㅋ
침대에 널브러져 잠시 노가리 좀 터는데 또 가고 싶다며 자꾸만 보비적대던 유리
급똥이 마려운척 위기를 모면하긴 했습니다만 ㅋㅋㅋㅋ
금전적으로 여유만 있었다면 바로 연장 들어갔을 듯 포텐 쩝니다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