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접견후
제가 항상 점심에 시간이 나서 항상 점심에 믿고
이용하는 플레이... 누구 되냐고 말씀하시니 이서를
추천해 주셔서 이서를 예약하고 보러갔네요
일단 첫인상은 되게 좋았어요 들어가자마자 웃으면서
반겨주시고 더운날 시원한 물한잔 먹으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대화도 잘통해서 잘 대화를
했네요 씻고와서 누워있었는데 삼각애무를 시작하더니 저의 똘똘이는 화산폭발할듯이 발기가되있네요
애무를 천천히 해주며 삽입을 했는데 위에서 해주시는데 허리 스킬이 ㄷㄷ하네요 저는 쌀거같아서 빨리
자세를 바꾸는 시간동안 회복을하고 다시 폭풍으로
하다가 사정을 해버렸네요 .. 어디 내상만 입다가
오늘은 돈이 아깝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나중에 또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