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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애인모드의 새롬 후기
러브아웃

간만에 프리티 출근부를 보던중 24살 완벽비주얼녀 

새롬 언니가 궁금해 실장님께 문의 드리니 2시에 

가능하다고 하셔서 예약해 달라고 하고 고고~~

정시에 도착해 새롬을 봅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마음씨가, 맘에 듭니다..

프로필처럼 우유피부 민삘마스크에 몸매는 슬림하고 성격은 명랑

소파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린 듯하여

함께 씻고 침대로 가서 언니가 옆으로 와서 눕길래 처음엔 부드럽게 키스를 시작하자

이어지는 비제이를 하는데 어린 언니가 작은 입으로 빨아 주는데

저의 존슨은 민망 할 정도로 빠르게 불끈 불끈 솟아 오르기 시작..

자세를 바꾸고 언니의 가슴을 애무를 하다가 보빨을 하는데

나지막한 신음 소리가 살살 나오면서 제 머리를 잡고

마치 더 빨아 달라는 듯 몸을 꼬네요..

콘 끼고 처음 엔 정상위로 진입을 시도해 보는데

벌서 달아 올라서인지 구멍 안이 물이 흔 건 합니다..

여성 상위도 하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었는데

힙이 탱탱 해서인지 신호가 오는 거 같아

정상 위로 자세를 바꾸고 양 다리를 손으로 잡아 쩍벌하고

구멍 안으로 왕복하는 존슨을 바라보면서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재방문 원탑 언니인것 같습니다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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