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새로를 만난건 60분코스 시크릿 원샷으로 만났는데
이날 진짜 후회엄청 했거든요 60분 너무 짧아요
그럼 80분은 만족하냐구요? 그나마 80분은 좀 만족스럽죠
근데 솔직히 저는 이것도 아쉬워요 80분 두탐은 잡아야할듯...ㅋ
저는 똥까시를 좋아하거든요 새로가 완전 찰떡이에요
새로 똥까시를 엄청 오래 깊게 해주거든요
그리고 역립은 필요없고 바로 자지 꼽아주면 또 자지러져요 ㅋ
뽀얀피부가 완전 붉게 물들면서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그런 스탈~
그렇게 똥꼬 빨리고 자지 박아주고 하다보면 어느샌가 예비콜..
하 이때는 진짜 너무너무 아쉽네요 항상 ㅋㅋㅋㅋㅋ
새로도 뭔가 아쉽다는듯 퇴실전에 항상 제 품에 꽉 안기는데
뭔가 이 느낌이 엄청 좋아요 ㅋㅋㅋ 이 느낌 느끼려고 새로 만나는걸지도~^^
그리고 확실히 느끼는게 새로처럼 낯가림이 살짝 있는 여인들은
자주자주 만나야 마음을 활짝열고 더 야하게 변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애들이 마음 열면 훨씬 자극적인거 아시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