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로 만난 현수와의 이야기입니다
음료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이 언니 마인드부터가 남다릅니다..
서비스는 없는 여인이라 빠르게 씻고 침대에 자리를 잡았죠
침대에 누워 이리저리 애무를 받아봅니다.
작은입으로 여기저기 제 몸을 훑는 모습을 옆거울로 스캔해봅니다.
따스한 온기가 찌릿찌릿 제 몸을 감싸돌고 저도 돌아버릴것 같네요.
맛깔스런 BJ를 오래받다보니 신호가 오는것 같아 언니를 탐해봅니다.
키스부터 아래로 내려오니 왁싱한 깨끗한 보지가 보이네요.
츄릅츄릅 정신없이 하다가 느낀건데...
전..시체족인줄 알았더니 보빨러인가봅니다. 보빨이 왜케 좋은지;;;
똘똘이는 얼른 들어가고싶다고 보채는데 보빨을 멈출수가 없어요ㅠ
빨리 안넣어줬다고 살짝 꼬무룩해진 똘똘이를
언니입속에서 혀로 달래주자
다시 불끈불끈 솟아올라 전투태세에 돌입하네요ㅋㅋ
저는 언제나 여상 - 정상위 - 후배위 순으로 가는데
오늘은 중간에 하나 추가했어요. 옆치기 ㅋㅋ
정상위하다 언니가 먼저 옆으로 하자 그래서 하는데
어엌....넣자마자 신호가 찔끔 오더니 조금더 박아대니
이거 뭐 끝내기 분위기라
후배위로 전환했는데 아악... 후배위는 더 버틸수가 없구나..
니가 애무를 잘해서 내가 너무 달라오른건지..
내가 오늘따라 신호가 빨리오는건지..
니가 말로만 듣던 명기인지..ㅋㅋ
암튼 그런건 모르겠지만 일단 간다아아아앗!!
아주 듬뿍 사정하고 남은시간 꽁냥거리다가 퇴실했네요
진짜 이런 여자친구있으면 밤마다 잠 안재우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