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럽고 탄력이 넘치는 영계와 교감하면 즐겼습니다. 시크릿코스 [채은]
주간에 만난 채은이는 교감을 원하는 아이였습니다.
저 역시도 교감하며 방의 온도를 올리는 스타일이기에
덕분에 그녀와의 시간은 더욱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대화를 나누며 먼저 어색함을 없애고
몸을 씻은후 침대에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봅니다
먼저 채은이의 애무를 받으며 나의 몸을 예열시키고
어느정도 뜨거워졌을쯤 채은이를 눕힌채 천천히 채은이의 몸을 예열시켜줬죠
채은이는 솔직한 아이입니다. 몸이 예민하고 그만큼 표현할 줄 알아요
물이 많으며 애무의 절정에선 몸을 바들바들 떨며 나의 손을 꽉 잡더라구요
그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이 이상의 애무는 필요없다고 생각했고
채은이의 보지에 자지를 천천히 비비적거리며 길을 만들엇죠
귀두부터... 기둥.. 뿌리.. 나의 자지가 조금씩 깊게 들어가자
찡긋거리며 한숨 같은 탄식을 내뱉던 채은이
채은이는 양팔을 벌려 나의 품에 안기길 원했고
나는 키스를하며 그녀의 몸을 꽉 안아주었습니다
서로의 온도가 더욱 잘 느껴질 수 있게 우린 최대한 밀착한 상태에서 즐겼고
채은이는 그 느낌이 좋았는지 더 강하게 나에게 안겨오더라구요
천천히 자세를 바꾸며 리드하자 채은이는 잘 따라왔고
마지막은 후배위에서 허리를 흔들다가 채은이의 엉덩이에 정액을 뿌리며 마무리지었네요
엉덩이에 뿌려진 정액을 닦아주고 침대에 누우니 다시 나의 품에 안기던 채은이
처음 낯가리던 모습은 이미 사라졌고 수줍게 미소를 짓는 그녀가 참 사랑스러워보였네요
천천히 마음을 열며 채은이와 가까워질 생각입니다
아마 채은이의 다른 모습을 더 볼 수 있을 것 같거든요